양조장 안내
1970년의전통, 21세기의 혁신으로 피어나다 !

대표 인사말

보은의 바람과 햇살,
그리고 당신과 나누고 싶은 따뜻한 기억을 담아 건넵니다.
안녕하세요, 보은양조장입니다.
충북 보은의 깊은 산세와 맑은 물이 키워낸 하얀 쌀, 그리고 가을 볕 아래 붉게 익어가는 대추를 바라봅니다. 그 안에는 이 땅을 묵묵히 지켜온 농부들의 땀방울과, 계절이 속삭이는 자연의 정성이 고스란히 숨 쉬고 있습니다. 보은양조장은 이 소중한 고향의 숨결을 바탕으로, 우리 땅이 주는 정직한 가치를 한 잔의 예술로 빚어내는 공간입니다.
우리의 이야기는 1970년대, 보은의 작은 골목길을 따스한 향기로 채우던 최초의 양조장을 복원하겠다는 작은 설렘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시간의 궤적 속에 잠시 희미해졌던 과거의 온기를 다시 깨우고, 여기에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술을 빚어온 장인들의 깊은 손길을 더해 '전통과 혁신이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우리가 매일 정성스레 빚어내는 것은 단순한 술이 아닙니다. 자연에게 받은 고마움을 다시 자연으로 돌려 보내는 친환경 업사이클링 양조법으로 지구와 다음 세대를 생각하고, 아스라한 추억을 부르는 향긋한 막걸리 한 잔을 통해 서로 다른 세대가 한데 모여 미소 짓고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다정한 시간'을 빚습니다.
보은 8경과 속리산이 계절마다 옷을 갈아입으며 늘 그 자리에서 우리를 위로하듯, 여러분의 고단한 일상에 잔잔한 쉼표가 되는 로컬 크래프트 전통주 브랜드로 묵묵히, 그리고 바르게 걸어가겠습니다.
향긋한 대추 향과 보은의 풍요로움을 가득 담은 이 한 잔이, 오늘을 살아가는 당신의 마음에 따뜻한 위로와 다정한 온기로 닿기를 바랍니다. 언제나 같은 자리에서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보은 양조장 대표 박희정
가장 로컬한 것이 가장 세계적인것, 전통주에 혁신의 숨결을 불어넣다.!
이제 우리는 보은의 문화·관광 자원과 결합한 독창적인 브랜딩을 통해, 국내를 넘어 세계로 향하는 글로벌 유통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남녀노소, 그리고 세계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세대 맞춤형 라인업으로 우리 술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습니다